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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공무원시험 평균경쟁률 '61.3대1'

최종수정 2014.03.25 14:34 기사입력 2014.03.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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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2123명 모집에 13만110명 접수
-최고 경쟁률은 보건 9급, 최고령자는 59세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서울시는 '2014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결과 총 2123명 선발에 13만110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해 평균경쟁률이 61.3대1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접수인원은 전년도 12만5984명에 비해 4126명(3.3%)증가했지만 선발인원이 1446명에서 2123명으로 증가하면서 평균 경쟁률은 전년(87.1대1)보다 하락했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보건 9급'이 10명 모집에 2600명이 신청해 260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727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에는 7만5721명이 지원해 10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206명 선발에 2301명이 신청해 평균 11.2대1, 저소득층 모집에는 165명 선발에 1206명이 신청해 평균 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 대상자로 하는 고졸자 구분모집에서는 7개 직류 116명 선발에 582명이 신청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올해 처음 모집하는 시간선택제(124명 모집)에는 3356명이 지원해 평균 27.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성별 구성은 남자가 6만304명(46.3%), 여자가 6만9806명(53.7%)이고,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3만638명(23.5%), 경기도가 3만7203명(28.6%), 인천이 7024명(5.4%)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만4865명(57.5%) 이었다.

한편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장소 공고일은 오는 6월13일, 시험일은 6월28일, 필기 합격자 발표일은 9월17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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