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류승주가 남편 리키김과 36개월 된 딸 태린, 11개월 된 아들 태오와 함께 첫 출연했다.
실제 리키김은 이날 아내가 일어나 거실로 나오자 자연스럽게 뽀뽀하며 애정어린 손길로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또한 리키김은 아침을 직접 만들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도 살뜰히 챙겼다.
류승주와 남편 리키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류승주, 부럽다" "류승주, 리키김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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