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친애저축은행 고객 중 만 20세 이상, 4대 보험에 가입된 공공기관, 외감 법인, 상장법인 등의 근로자로써 신용상태가 양호한 직장인이 신청 대상이다. 신용등급, 소득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리더스론은 실물경기 악화로 가계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공무원, 경찰, 소방관, 직업군인, 대기업 종사자, 은행원 등 다양한 직군에서 평소 사회발전에 공헌해 온 고객들이 경제적 난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출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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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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