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뇌하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이후 광양제철소 냉연부장, 압연부소장, 공정품질서비스실장, 광양제철소장, 기술총괄장, 탄소강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포스코특수강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고려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전무>
▶조강희 ▶김용기
◇신규 선임
<전무>
▶ 남식
<상무>
▶최춘행 ▶이상봉 ▶이태하 ▶박종국 ▶김영주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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