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이 주민투표의 압도적 지지로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자치공화국 검찰총장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포클론스카야 신임 검찰총장은 우크라이나에서 폭력 조직 전담 검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 환경 담당 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포클론스카야 총장은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여느 모델이나 배우 못지않은 청초하고 앳된 미모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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