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는 21일 춘분을 앞둔 가운데 춘곤증에 좋은 스트레칭이 화제다.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는 과격한 운동보다 맨손 체조나 의자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이 있다.
스트레칭 외에도 15~30분가량의 낮잠이 춘곤증에 도움이 되며 밤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면 낮에 덜 피곤해진다.
춘곤증이란 인체의 신진대사 활동이 봄을 맞아 활성화되며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세다. 겨울동안 침체돼 있던 우리 인체가 낮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1~2주 정도 지나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하게 되면 이런 증세는 자연히 사라진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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