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마트 김성진 회장, 전남대에 발전기금 쾌척
"1,000 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학생·교직원 후생복지기금 활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마트 김성진 회장이 12일 오후 전남대학교 총장실에서 지병문 총장에게 상품권 1000 만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리어카 한 대로 과일판매를 시작한 뒤 20여년 만에 가맹점 58개와 종업원 1500명을 거느린 중대형 유통업체를 일군 김성진 회장은 "젊은이들의 강한 도전의식을 키워준다는 취지에서 이번 발전기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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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지병문 총장은 “역경을 딛고 성공신화를 쓰신 김성진 회장의 삶은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면서 “우리 학생들도 김 회장처럼 강한 도전정신을 갖고 인생을 개척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는 김 회장이 내놓은 상품권을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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