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Mnet드라마 '미미'(연출 송창수 극본 서유선) 측은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문가영은 최강창민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있는 힘껏 머리를 잡아당기기로 합의를 봐 촬영 후 1시간 만에 OK 사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최강창민은 기억하지 못하는 첫사랑(미미) 때문에 아픔을 간직한 카리스마 있는 28세 웹툰 작가 민우와 풋풋한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18살의 고등학생 민우 '1인2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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