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1일 현대퓨처넷 현대퓨처넷 close 증권정보 126560 KOSPI 현재가 3,345 전일대비 75 등락률 -2.19% 거래량 142,771 전일가 3,4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누스·면세점 호실적…현대百, 1분기 영업익 63.3%↑ 현대퓨처넷, 작년 영업익 69억…전년比 21% ↓ 현대퓨처넷, 현대IT&E 334억에 인수… "미디어콘텐츠 기업 도약" 에 대해 가입자 감소와 신사업 부재가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360 전일대비 35 등락률 -1.46% 거래량 78,967 전일가 2,39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OTT 때문에" 올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23만명…3개 반기 연속↓ 대비 할인요인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6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추가적 주가 상승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에이치씨엔의 가입자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성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성은 미국의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케이블의 합병에 의해 검증된 바 있다. 외국인은 지난 50거래일 중 45일간 현대에이치씨엔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17.1%로 사상 최대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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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종 연구원은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3위 케이블 사업자인 씨앤엠(C&M)이 매각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분할을 통한 매각을 할 경우 강남 지역 가입자 기반이 겹치는 현대에이치씨엔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1300억원의 현금과 낮은 부채비율이 중장기적인 M&A 전략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홍 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홈쇼핑 송출수수료 인상, M&A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 받고 있는 지금이 매수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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