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계약학과는 ▲교육정책 ▲교육과정 ▲학생상담 ▲교육행정ㆍ재정 등 4개 전공이며 입학정원은 전공별 20명씩 80명이다.
학생은 도교육청 인근 교육시설의 전용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고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인당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운영평가를 거쳐 박사과정까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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