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드는 치과 치료비…치아당 연간 3개까지 보장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보험도 궁합'이다. 생명보험은 질병이나 사망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개발한 보험상품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NH농협생명의 (무)NH스마일치아보험(갱신형)은 부담없는 보험료로 목돈이 드는 치과 치료비를 보상하는 치아치료 전문보험이다. 3년 연속 농협생명의 메인 모델로 활약 중인 손예진 씨가 이 상품의 1호 가입자다.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목돈이 드는 틀니(100만원), 임플란트 및 브릿지(80만원) 뿐만 아니라 발치(3만원), 크라운(10만원), 충전(5만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치아당 보장금액으로 연간 3개까지 보장, 틀니는 연 1회 보장한다.
특히 간단한 상품구조로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가입금액(1000만원), 보장기간(5년), 납입기간(5년)도 일원화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5년 갱신형으로 가입나이는 10세에서 60세까지이며 6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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