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미지역을 강타한 이상한파로 난방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재고는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에 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난방연료로 많이 쓰이는 천연가스도 이날 최근 5년내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는 아프리카와 베네수엘라등 주요 산유국들의 정정 불안으로 생산 감축이 우려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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