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의 한파로 에너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중동및 아프리카 산유국 지역의 정정 불안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31달러(1.20%) 높은 배럴당 110.49달러를 기록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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