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카드에서 삼성물산으로 자리를 옮긴 '글로벌CEO' 최치훈 사장이 거침 없는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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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동남아 출장을 다녀온 뒤 다음주에는 중동 출장이 잡혀있다"면서 "시장 점검 차원"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삼성물산을 맡은 뒤 현장 경영 강화에 나섰다. 수시로 공사현장에 나타나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건설 현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해외 사업으로 외연 확대에 나서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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