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총리로 마테오 렌치 민주당 대표 유력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레타 총리는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에게 내일 사표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후임은 현재 민주당 대표 마테오 렌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