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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4분기 영업익 34억원···전년比 96% 감소

최종수정 2014.02.13 15:28 기사입력 2014.0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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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넥슨 일본법인은 201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45억엔(약 3636억원), 영업이익 3억3000만엔(약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매출이 121억엔으로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한국(34%), 일본(24%), 북미, 유럽 및 기타지역(7%) 순이다.

지난해 전체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1553억엔(약 1조 6386억원), 영업이익은 7% 증가한 507억엔(약 5349억원)을 기록했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일본과 서구지역은 아쉬운 성과를 거뒀지만, 현지의 유망한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장기적인 사업 전략에 이바지 할 다양한 사업 제휴를 추진했다"며 "금일 발표한 바와 같이 새로 선임된 경영진들이 전 세계 시장을 기반으로 한 넥슨의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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