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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컴투스, 실적 개선기대에 ↑

최종수정 2014.02.13 11:19 기사입력 2014.02.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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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컴투스 가 상승세다. 신규 게임이 흥행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11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컴투스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4.17%) 오른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는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0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 86.9% 감소했다. 2013년 연간으로 매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814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 감소했다.

컴투스는 2014년 목표로 매출액 1015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순이익 155억원을 제시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게임 성과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올해 컴투스의 매출액은 1035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2%, 127.9% 증가할 것"이라며 "게임빌과 컴투스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고객 확보와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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