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불에 직접 가열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능성 내열자기로, 천연 광물 소지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다. 1300도의 고온에서 제작해 내열성과 열 보존성이 높고 내용물이 쉽게 식지 않는다.
내열냄비(대·중·소)와 그라탕(대)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내열냄비가 3만5000~5만2000원, 그라탕이 4만5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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