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폴크스바겐의 초 저연비 콘셉트카 'XL1'이 9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서 홍보 영상을 찍고 있다. 10일 국내에 공식으로 선보일 'XL1'은 1ℓ로 최대 111㎞까지 주행 가능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로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을 오가며 전국 주요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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