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해 방북했던 실무점검단 일부가 귀환했다.


7일 오후 돌아온 이들은 현대아산 협력업체 직원 5명이며 "시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 직원은 "눈이 많이 왔으나 큰 문제는 없고 시설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북측에서 잘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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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현대아산 관계자 및 협력업체 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실무점검단은 이날 오전 방북한 바 있다.

실무점검단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장으로 사용될 이산가족면회소, 상봉단 숙소인 금강산호텔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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