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주, 정책 수혜 기대..나홀로 선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여행주들이 하락장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정부가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55분 현재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0,120 전일대비 290 등락률 -2.79% 거래량 88,264 전일가 10,4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는 2만4050원을 기록하며 전일보다 2.12% 상승했다.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8,4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71% 거래량 506,575 전일가 18,3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찐부자 외국인이 놀러온다며?" 실적 퀀텀점프 기대 [클릭e종목] 카지노·호텔 외국인 특수…중동 불안 지운 제주 드림타워, 4월 첫 600억 매출 은 9030원으로 전일보다 3.67% 뛰었다.
지난 3일 정부는 앞으로 근로자가 국내 관광지로 휴가를 갈 경우 정부와 회사로부터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받을 수 있고, 오는 5·9월 중 22일은 '관광주간'으로 설정해 이 기간을 초·중·고교 방학 기간으로 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전임연구원은 "올해 여행 업황은 원화 강세, 대체휴일제, 항공권 공급 증가에 따른 여가 소비 증가와 장거리 비중 확대로 호황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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