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복부비만 기준, 어떻게 측정하나 봤더니…'대반전'

최종수정 2014.02.03 11:37 기사입력 2014.02.03 11:37

댓글쓰기

▲복부비만 기준.(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복부비만 기준.(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부비만 기준은 어떻게 될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복부비만 기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대한비만학회에서 '한국인의 복부비만 기준'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대한비만학회는 "남성은 90cm(36인치), 여성은 85cm(34인치)가 복부비만 기준"이라고 밝혔다.

복부비만 기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의 치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꼽 윗부분'을 측정해야 한다.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양발을 30cm 가량 벌린 후 숨을 편안히 내쉰다. 이어 줄자를 가지고 갈비뼈 가장 아래부터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까지의 그 중간부위를 측정한다. 이때 줄자가 피부를 누르지 않은 채 측정해야 한다.

복부비만은 내장 지방량이 높을 때 나타난다. 내장 지방은 과식, 운동 부족, 흡연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축적된다. 복부비만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복부비만의 기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부비만 기준, 운동해야지", "복부비만 기준, 과식은 금물이야", "복부비만 기준, 설날에 음식 엄청 먹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