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경기도 평택에서 이뤄진 의심 신고에 이은 13번째 AI 의심 신고다. 해당 농가에 있는 오리는 모두 1만마리다. 영암에서 발생한 의심신고는 이번이 두번째다.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30일 오후경에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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