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배드민턴 대표팀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돼 자격정지 2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2013년에는 홍콩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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