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형봉 KGC인삼공사 대표이사는 태릉선수촌을 방문, 국가대표단에게 '홍삼추출액' 300세트를 전달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6300만원에 달한다.
방 대표이사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지금까지 노력했던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홍삼이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의 선전에 작은 기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