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해외진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과 현안상담 등을 위해 외국공무원이 직접 상주하는 '해외건설 상담센터'를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과 협력해 지난 13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외국공무원은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내에서 2월21일까지 주 5일(월∼금요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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