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센터내 상주국가는 해외진출 민간기업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아시아권에서 미얀마, 몽골, 중남미권에서 콜롬비아로 선정됐다.
해당 외국공무원은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에서 2월21일까지 주 5일(월∼금요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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