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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430억 규모 CB발행 결의

최종수정 2014.01.20 14:44 기사입력 2014.0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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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은 2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총 4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한다.

이번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차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6일 유니온스틸과 CB발행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의 신용등급은 A-로 발행조건은 만기 3년, 만기이자율 2%, 표면이자율 0.5%이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이전 CB발행을 통해 이자비용 절감효과와 재무구조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보통주로 전환되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주식유동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제한된 이후 CB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고 최근 주식연계사채의 발행이 많지 않아 주식연계사채에 대한 시장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유니온스틸은 칼라강판 제품 국내 1위 업체로 최대주주는 동국제강(65.1%)이다. 지난해 9월말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217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순이익 338억원이다. 부채비율은 246%(2012년말)에서 209%(2013.9월말)로 낮아졌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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