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랑스·칠레·이탈리아·스페인·미국 등 국가별 베스트 셀링 제품들을 선별해 할인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65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페 컬처 피노타지로 구성한 2종 세트(정상가 10만원)는 8만원, 뷰마넨 그랑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과 슈투더트 프륌 리스링 슈페트레제로 구성한 2종 세트(정상가 13만5000원)는 10만원이다.
또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명작와인 선물세트로는 전 세계에 단 800병, 국내에는 단 90병만 배당된 뷰마넨 뷰원과 전용 통가죽 케이스로 구성한 세트(정상가 36만원·50병 한정)를 28만원에, 프랑스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 2008과 샤또 오브리옹 2008(정상가 각 138만원·5병 한정)을 50% 할인된 69만원에 선보인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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