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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자기 피부' 유지하려면 '이것'만 지키자

최종수정 2014.01.19 11:32 기사입력 2014.01.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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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자기 피부' 유지하려면 '이것'만 지키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설렘 보다는 한 살 더 먹는다는 불안감이 더 큰 1월. 늘어진 피부와 흐트러진 몸매 때문에 새해에 대한 기쁨도 저 멀리 달아난다. 매서운 칼바람과 강추위에 피부는 하얗게 트고 빨간 홍조까지 혹한기 훈련을 받은 듯 괴롭기만 하다. 급격히 낮아진 온도로 인해 피부 신진대사 기능이 위축돼 세포의 재생활동이 더디고 건조함과 잔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으니 피부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때가 바로 지금이다.

◆수분만 남기고 각질을 제거해 주는 클렌징 제품으로=겨울 피부는 묵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 못해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기 쉽다. 게다가 피부를 뒤덮은 각질로 인해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발라도 흡수되지 못하고 속은 점점 말라가고 피부까지 칙칙해 보이기 때문에 각질을 관리하는 기초 공사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
따라서 자극없이 각질을 탈락시키는 클렌징 제품을 고르는 것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러한 세안법은 노폐물뿐 아니라 수분과 피지막까지 손상시키기에 풍부하게 거품을 내 피부가 손에 직접 닿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각질이 눈에 보일 정도로 하얗게 일어난 경우라면 효소 세안제나 클렌징 마스크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짜 진짜 촉촉한 제주 탄산 온천 폼클렌저'는 높은 탄산 함유량을 자랑하는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가 들어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다. 또한 유채꽃 추출물과 동백 오일 등 6가지 해양식물 성분이 세안 후에도 보들보들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키엘의 '크렘 드 꼬르 소이 밀크 앤드 허니 바디 폴리쉬'는 정제된 꿀과 소이 밀크를 함유한 풍부하고 크리미한 질감의 보디 전용 스크럽. 식물성 각질 제거제 수세미 열매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준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을 남겨준다.
◆건조함과 피부 당김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줄 쫀쫀한 보습 제품을=겨울 공기는 피부보다 습도가 낮아 수분을 빼앗아 피부의 겉표면부터 말라간다. 또한 찬바람과 난방 기구로 데워진 실내 공기는 건조함을 악화시키고 피부 장벽까지 무너뜨린다. 심한 건조함과 피부 당김으로 고민이라면 크림이나 오일의 바르는 양만 늘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시어버터와 코코넛 추출물, 해양심층수,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공기 중 수분을 깊숙이 끌어당기고 보습력이 뛰어난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세안 후 피부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보호막을 씌워 주는 것이 좋다. 보습 제품을 바를 때는 오일이나 세럼 등을 섞어 발라주거나 마지막에 막을 씌우듯 덧바르는 것도 보습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비결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모이스트 스팀크림'은 '보습의 여왕'이라 불리는 시어버터 성분을 100°C의 고온 스팀공법으로 안정화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전해주는 48시간 고보습 크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푸석해진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설화수의 '미안피니셔'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피부의 윤기 회복을 돕는 피니셔. 에센스나 크림을 사용한 뒤 바르면 전 단계에 바른 스킨케어의 효능을 극대화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하루 종일 윤기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피부에도 프리미엄 패딩처럼 칼바람을 막아줄 기능성 크림을=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기온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행 속도를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만들어 피부는 진피층까지 영양을 깊숙이 공급하기 힘들다. 피부가 가장 혹독한 시기를 보내는 요즘 모피와 프리미엄 패딩을 입어 몸을 보호하듯 피부도 칼바람을 막아줄 영양크림이 꼭 필요하다.

혹한의 날씨에도 끄떡없이 피부를 지켜주고 자연방어력을 높여줄 기능성 제품들에 눈을 돌려보자.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연초에는 눈가 등 점점 깊어지는 주름이 걱정돼 피부과 시술도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이라 고가의 피부과 시술보다는 탄력증진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흐트러진 페이스 라인과 처진 피부를 날마다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안티에이징 방법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스네일 솔루션 70 크림 기획세트'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70% 함유된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의 크림. 고농축된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부활초 배양 추출물이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해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되찾는데 도움을 줘 피부를 더욱 매끄럽게 가꿔준다. ‘스네일 솔루션 90 스킨부스터’와 ‘스네일 솔루션 80 에멀전’ 대용량 샘플이 내장돼 함께 사용해 볼 수 있다.

오리진스의 '플랜트 스크립션 파워풀 리프팅 크림'은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날렵한 얼굴 윤곽을 되찾게 도와주는 리프팅 크림. 인디안 코미폴라와 센타리움, 히알루론산 등 탄력 개선 효과를 가진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잔주름을 케어해 주고 탄탄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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