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논설위원은 오는 3월15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
정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한겨레21 편집장, 경제부장, 편집국 수석부국장 등을 거쳐 전략기획실장, 광고담당상무,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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