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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엘리베이, 쉰들러 7000억 규모 소송에 '약세'

최종수정 2014.01.13 09:23 기사입력 2014.01.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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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현대엘리베이 가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AG의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 소식에 약세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대엘리베이는 전일대비 700원(1.40%) 떨어진 4만9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쉰들러는 지난 10일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현대상선의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업과 무관한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맺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며 7180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여주지원에 제기했다.

쉰들러는 현대상선과 연계된 파생금융상품 계약으로 최근 3년간 현대엘리베이터가 6000억원 이상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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