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이 지난 10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ASPS(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ASPS는 미국 성형외과 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학술대회다.
오명준 원장은 “리젠성형외과는 양악, 안면윤곽 컨퍼런스를 꾸준히 진행해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주신만큼 환자분들의 아름다운 얼굴과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젠성형외과는 지난 12월에 열린 ‘메디컬코리아대상’ 양악 부문 수상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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