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BMW 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스키월드에서 BMW x드라이브 빌리지를 운영키로 했다.
x드라이브는 BMW 고유의 상시4륜구동 기술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는 이곳에는 누구나 방문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델과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기술을 접할 수 있다.
한편 내달까지 X1, X3, X5, X6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ㆍ10만㎞로 연장해주는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키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