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대상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자 등이며 기업설명회 종료 후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같은 내용을 근거로 해외 컨퍼런스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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