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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홀로 사는 어르신 안전 확인

최종수정 2014.01.09 17:17 기사입력 2014.01.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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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전화로 불편사항 듣고 지원책 마련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1:1 안부전화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 확인 전화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 1만7795명에게 각 자치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하고, 건강상태 점검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광주시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불편사항을 듣고 행정·재정적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잦은 강우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7월에도 안전보호 대책 강화를 위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걸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으로 접수된 257건을 처리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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