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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로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

최종수정 2014.01.09 14:29 기사입력 2014.01.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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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로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

이강현 KBS 드라마국장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 이하 감격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한국 드라마는 장르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이러한 점은 어려운 경제 사정과 맞물려 고착됐다"면서 "KBS가 장르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대작이 성공하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은 느와르와 멜로를 접목시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현중과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등이 출연하는 '감격시대'는 오는 15일 밤 10시 첫 전파를 탄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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