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년 청말띠 해를 맞아 희망 관련 명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희망 관련 명언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로마 시대 법률가이자 정치가인 키케로는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While there's life, there's hope)는 말을 남겼다.
희망 관련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년은 희망 가득한 한해가 되길", "희망 관련 명언, 마음에 새겨두자", "희망 관련 명언,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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