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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용만 두산 회장 "준비된 기업에 더 많은 기회 누릴 것"

최종수정 2014.01.01 15:03 기사입력 2014.01.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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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은 1일 “경기 회복기 자체가 기업에 더 많은 과실을 주지 않는다”면서 “준비된 기업이 더 많은 시장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경영 환경을 볼 때 올해는 세계경제의 회복기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회복기에 대비한 ‘계획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과거 경제위기 때는 살아남은 기업들이 회복기의 과실을 나눠가졌지만 이번에는 기업들 대부분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회복세 자체가 과실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라며 “누가 더 ‘계획된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과실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고, 준비된 자가 훨씬 더 많은 시장기회를 가질 것이 분명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회복기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Top Tier를 넘어서기 위해 더욱 맹렬한 추격을 해야 한다”면서 “제품과 기술, 일하는 방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올 해 안에 필요한 준비를 다 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 박 회장은 “두산은 100년 역사를 가진 우리 기업사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남다른 막중한 책임이 있다”면서 “사회규범과 공공의 선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의식과 사랑을 가지는 것이 글로벌 두산인이자 기업시민으로서의 당당한 자세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선포 3년차를 맞는 두산의 기업철학이자 운영방식인 두산 Way에
대해서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계속 만드는 것보다 만들어진 것을 제대로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두산 Way대로 고안한 인사제도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기르는 일은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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