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철도노조 "파업 철회…31일 오전11시 현장 복귀"(2보)

최종수정 2013.12.30 17:53 기사입력 2013.12.30 17:53

댓글쓰기

속보[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철도노조가 31일 오전11시까지 현장 복귀를 선언하며, 22일동안 이어진 파업 철회를 선언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30일 오후6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을 현장투쟁으로 전환하고 31일 오전9시부터 지구별로 파업투쟁 보고 및 현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오전11시까지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철도 분할과 민영화저지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며 "오늘 저녁 지부별로 당면한 징계 및 현장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투쟁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철도노조가 내부 절차를 거쳐 결정한 현장복귀 방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레일과 정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날을 세우며 다음달 4일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 9일 2차 총파업, 16일 3차 총파업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노총은 "합법적인 총파업에 대한 파면, 해고 등 대량 징계와 천문학적인 손해배상 청구, 구속 등 민형사상 탄압을 자행하는 정부와 철도공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여야는 합의를 통해 철도노조 파업 철회의 선결 조건이던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설치를 확정지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포토] 제니 '일상이 화보'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포토] 클라라 '독보적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