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사민정협력사업’으로 2년째 상 받은 아산시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지난해 국무총리상, 올해는 고용노동부장관상…‘지역특성 맞는 일자리사업’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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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지역노사민정협력사업’으로 2년째 중앙정부로부터 상을 받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26일 충남도 및 노동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지난해 ‘지역노사민정협력사업’에 대한 정부의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국무총리상을, 올해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충남지역 15개 시·군 중 유일하다.
아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2013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 행사장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로 뽑혀 부상(1400만원)과 함께 상장을 받았다.
아산시는 올해 노사민정협의회 아래 노사관계협력위원회, 고용차별개선위원회, 일자리창출위원회 운영을 활성화시켰다.
이들 분과별 실무위원회를 확대·개편해 노사관계자, 대학, 시민단체 등의 동참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알찬 지역노사민정협력사업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근로시간단축 등으로 일자리를 만든 기업지원 ▲아파트 유인경비시스템 효과성을 분석한 고령자 일자리 만들기 사업 등이 정부정책의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특색 있는 일자리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해고·실직 노동자와 노사갈등 노동자에 대한 심리치유 ▲외국인노동자 주거환경실태조사 ▲찾아가는 노동상담서비스 지원 등으로 노동인권도 보호했다.
장치원 아산시 고용지원팀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이 다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내년엔 올해 사업 중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노사민정 협력으로 더불어 커가는 노사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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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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