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 측 변호인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10% 거래량 16,752,132 전일가 21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회장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24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4부(부장판사 윤준)에서 열린 삼성가 상속소송에서 이맹희 회장 측 변호인은 "가족 간 대화합 차원에서 화해의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 측 변호인은 "(화해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했으나 현재로서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회장의 의지가 확고해 화해의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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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향후 다시 이건희 회장에게 화해 의사를 물어보겠다고 밝혀 극적 화해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다음 변론 기일은 내년 1월7일이며 같은 달 14일에 결심이 열릴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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