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1,86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63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이 내년 코스피가 '상저하고'의 완만한 상승국면을 그리며 연말께 225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3일 김성욱 SK증권 리서치선터 센터장은 한국거래소에서 간담회를 여고 "내년 후반기로 접어들수록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이슈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센터장은 "미국은 자생적 경제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2008년 이후 구조조정과 저인플레 환경을 고려하면 미니 골디락스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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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순환적 경기회복'에 진입, 선진국 주도의 경기회복 흐름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중국은 성장보다 안정을 중시하는 정책 스탠스를 선택한 만큼 이머징 경제의 속도조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센터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와 리커플링할 가능성이 높고, 국내증시 이익 모멘텀이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자금도 꾸준히 국내 증시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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