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은 이날 현행 850억달러 규모의 매달 자산매입 규모를 내년 1월부터 100억달러 줄여나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버냉키 의장 임기는 내년 1월 말까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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