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서커스 ‘초인의 비상’ 공연
18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8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동춘서커스 ‘초인의 비상’ 공연을 갖는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 중랑구가 협력하는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곡예와 묘기 위주 서커스에 예술성을 가미한 현대 서커스로 기계체조 곡예 마술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서커스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약 90여분동안 진행되는 ‘초인의 비상’은 양쪽 철봉을 나르며 각종 퍼포먼스를 펼치는 '쌍 철봉 타기', 농구공을 이용한 묘기를 선보이는 '농구공 묘기', 아크로바틱 및 체조 탑 쌓기인 '여자조형', 공중 상공에서 아크로바틱 공연을 펼치는 '공중 실크' 등 공연이 진행된다.
또 의자로 탑을 쌓아 올리며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 '의자 탑 쌓기', 링을 향해 비상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링 체조', 촛불 20개를 쌓아 도는 퍼포먼스 '촛불', 공중 수직 줄타기 '수직 줄' 등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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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서울문화재단 주관으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문화 활동이 쉽지 않은 문화 취약 계층에게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국민의 문화 기회 불균형을 해소, 공생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인 복권기금 문화 나눔 사업 ‘문화이용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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