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EM 오케스트라 장애아동 단원들과 홍보대사 김미숙씨가 지난달 15일 오케스트라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ello! SEM 오케스트라 장애아동 단원들과 홍보대사 김미숙씨가 지난달 15일 오케스트라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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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기는 최치준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200여개의 봉사팀을 구성해 나눔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부터 각 지역 농어촌 마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

삼성전기는 먼저 다양한 장애인 지원활동으로 재활치료와 재능발굴은 물론, 자기표현력 및 사회성을 기르고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10월 'Hello! SEM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아동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재활 치료를 지원했다. Hello! SEM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로 장애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를 개최하는 중이다. 이 콩쿠르는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발달, 시각, 지체 장애학생들이 개인 혹은 단체로 기악과 관현악, 성악,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숨은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도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인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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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이밖에 '전자부품의 뼈대를 구성하는 부품을 생산' 한다는 업의 개념을 살려 2005년부터 전국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시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2년부터 각 지역 농어촌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농가소득을 지원하는 것도 삼성전기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산 지킴이, 바다 지킴이, 지역사회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의 친환경적 활동, 꿈나무 교복후원 및 멘토 장학사업 같은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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