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삼성전자 상무

삼성, 인사 분야 첫 여성 임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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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올해 삼성그룹 여성 신임 임원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이영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3,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1% 거래량 14,838,634 전일가 226,000 2026.04.30 13:54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상무(사진)다.


5일 삼성이 발표한 부사장급 이하 정기 임원 인사에서 15명의 여성 승진자가 나왔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중 9명은 성과를 인정 받아 발탁 승진했다.

승진 연한보다 1년 먼저 임원을 단 이영순 상무는 2003년 삼성전자에 합류한 인사 전문가다.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하고 '창의랩' 제도 확산 등을 주도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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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상무는 인사·총무 쪽에서 처음 나온 여성 임원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의 기존 여성 임원 승진자가 주로 디자인이나 연구개발(R&D) 등 전문 분야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상무는 1966년생으로 원화여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학·석사 및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MBA)를 졸업했다. 2003년 삼성전자에 경력 입사해 인재개발연구소 리더십개발센터 담당차장, 완제품(DMC)부문 인사팀 리더십교육 담당차장, 경영지원실 인사팀 인력운영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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