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중고생 전용 ‘K-TEEN 체크카드’ 출시
"대중교통 등 청소년 선호 서비스 한장에 담아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중고생 전용 체크카드인 ‘K-TEEN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TEEN 체크카드’는 만14세부터 만18세까지 발급 받을 수 있는 중고생 전용 체크카드로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인 학생용 선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 했다.
더불어 주요 영화관, 인터넷서점,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 놀이동산 할인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며, BC카드사의 Oh 포인트 카드 기능을 탑재하여 전국 Oh포인트 가맹점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혜택 내용 및 조건은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번 ‘K-TEEN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12월말까지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며, 내년 1월 말까지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도서상품권, 모바일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김성훈 부장은 “K-TEEN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및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단 한 장에 담았으며, 중고생 전용 체크카드이지만 신용카드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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