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정당이 이탈리아 연정에서 탈퇴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상원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상원의원직 박탈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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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차 이탈리아가 현 연립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더라도 엔리코 레타 총리의 연립정부는 유지된다. 안젤리노 알파노 부총리가 이끄는 세력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정당에서 반발해 독립해 나온 덕이다.


하지만, 레타 총리 정부는 상원에서 과반수보다 약 10석 정도 많은 의석만을 확보하게 돼 정권의 안정성 하락은 불가피하게 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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