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상원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상원의원직 박탈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하지만, 레타 총리 정부는 상원에서 과반수보다 약 10석 정도 많은 의석만을 확보하게 돼 정권의 안정성 하락은 불가피하게 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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