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선영이 '청룡영화제'에서 파격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연한 핑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용과 꽃 타투를 등과 다리에 새겨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의 타투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혜수 드레스 보다 더 눈에 띄었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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